원본 스캔 1페이지 상단 (「벽」·「그날이 오면」)
원문 그대로
시 「벽」을 읽고 나의 평상시 태도와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이 시에서 작은 할머니는 사회적 약자, 어쩌면 소외된 이웃인 작은 할머니가 사람이 가득 찬 버스에서 내리려고 사람들을 떠밀고, 중얼거려도 사람들은 마치 벽 같이 꼼짝도 하지 않고, 버스에서 나가려 허둥거리는 할머니를 그냥 남의 일이라고 신경도 쓰지 않고 가만히 있는 벽 같은 사람들을 보고 이 행동이 그냥 완전히 나와 관계 없는 행동은 아니라고 느꼈다. 왜냐하면 나도 엘리베이터를 탈 때 무거운 짐을 든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닫힘 버튼을 눌렀기(?) [판독 불확실: "난 아무리 가까운 사이더라도 내가 직접 이웃이 아반(?)이지 이러지는" — 캐럿으로 윗줄에 삽입된 문장으로 보이나 정확한 판독이 어렵습니다] 이 「벽」이라는 시를 읽고 사회적 약자가 도움이 되지 않고, 내 이익만 챙기는 나쁜 이미지에 남을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하게 되었고, 이 시를 읽으며 나의 이익만 챙기고 남에게 피해가 되는 행동을 하지 않아야겠구나 라는 생각과 [판독 불확실]이 들었고, 이 시를 읽으며 나의 평상시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은 시이다. 내가 고칠 점은 무엇인지도 알게 해 주는 시여서 나에게 정말 좋은 시이다.
다듬은 글
시 「벽」을 읽고 나의 평상시 태도와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이 시에서 작은 할머니는 사회적 약자, 어쩌면 소외된 이웃일 수 있는 존재로 그려진다. 사람이 가득 찬 버스에서 내리려고 사람들을 떠밀고 중얼거려도 사람들은 마치 벽처럼 꼼짝도 하지 않고, 버스에서 나가려 허둥대는 할머니를 그냥 남의 일이라며 신경 쓰지 않는다. 이렇게 가만히 있는 벽 같은 사람들을 보며, 이 행동이 나와 완전히 무관한 일은 아니라고 느꼈다. 나도 엘리베이터를 탈 때 무거운 짐을 든 사람을 기다리지 않고 닫힘 버튼을 눌렀던 적이 있기 때문이다. 이 「벽」이라는 시를 읽고, 사회적 약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고 내 이익만 챙기면 나쁜 이미지로 남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시를 읽으며 나의 이익만 챙기고 남에게 피해가 되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나의 평상시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좋은 시였다. 내가 고칠 점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는, 나에게 정말 좋은 시이다.
파란 글씨(파란색) = 문맥·맞춤법을 다듬은 부분
원본 스캔은 위 ①번과 같은 페이지(1페이지 하단)입니다.
원문 그대로
시 〈그날이 오면〉을 읽고 시의 화자는 우리 나라의 광복이 이제 곧 올까 함께 갈망하며 [판독 불확실: 기다리는 / 활동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시 속에서 [판독 불확실] 읽으니 더더욱 춤을 추고 한강물에 뒤덮여 [판독 불확실: 몸속 은근히 깃이라는 것이라는 기대하고 과장된 표현은] 독립을 향한 화자의 벅찬 기대감과 민족의 기쁨이 보였다. 우리들도 언젠가라도 [판독 불확실] 시에서 조건 없이 읽으며, 내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일상과 우리나라의 [판독 불확실]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고 희생에 대해 깊은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좋은 시이다. 특히 자신의 죽음 앞에서도 최후의 기쁨을 먼저 생각하는 시인의 숭고한 애국심이 크게 다가왔다. 이들은 [판독 불확실: 두려움도] 슬픔도 끝까지 잃지 않았던 선조들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듬은 글
시 〈그날이 오면〉을 읽고, 시의 화자는 우리나라의 광복이 이제 곧 오기를 함께 갈망하며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광복이 오면 춤을 추고 한강물에 뛰어들겠다는, 얼핏 과장되어 보이는 표현 속에는 독립을 향한 화자의 벅찬 기대감과 민족의 기쁨이 담겨 있다. 오늘날 내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는 일상과 나라의 자유가 저절로 얻어진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고, 희생에 대해 깊은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좋은 시이다. 특히 자신의 죽음 앞에서도 최후의 기쁨을 먼저 생각하는 시인의 숭고한 애국심이 크게 다가왔다. 두려움도 슬픔도 끝까지 잃지 않았던 선조들을 본받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파란 글씨(파란색) = 문맥·맞춤법을 다듬은 부분 · 판독이 특히 불확실한 문장이 많아 원본 대조를 권합니다.
원본 스캔 2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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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눈물〉을 읽고 시의 화자가 어린 자식을 잃은 슬픔 속에서 이 시를 쓴 것임을 알 수 있다. 화자는 겉은 안 슬픈 듯 의연히 참거나 침묵하게 있고, 눈물을 가장 순수하고 깨끗한 신의 선물로 받아들인다. 시 속에서 꽃이 시든 자리에 열매가 맺히듯, 인간의 죽음 뒤에 오는 눈물이 삶을 더 성숙하게 만들어 준다는 깨달음이 귀한 감동을 준다. 엄청난 고통을 겪었던 일과 처참한 [판독 불확실: 기록]으로 이겨내온 화자의 모습을 보고 대단하고 [판독 불확실] 생각이 들었다. 슬픔이라는 감정이 그저 부정적인 것만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더 [판독 불확실: 깊게/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가치임을 알게 해 준 좋은 시이다. 이처럼 화자가 슬픔을 잊지 않고 [판독 불확실: 끌어안고] 오히려 삶의 귀한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태도가 무척 인상 깊었다. 나도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오더라도 힘든 일을 [판독 불확실] 더 성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자식을 잃은 부모님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 없지만 화자의 슬픔을 담은 따뜻한 목소리가 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 준다.
다듬은 글
시 〈눈물〉을 읽고, 시의 화자가 어린 자식을 잃은 슬픔 속에서 이 시를 썼음을 알 수 있다. 화자는 겉으로는 슬프지 않은 듯 의연히 참고 침묵하지만, 눈물을 가장 순수하고 깨끗한 신의 선물로 받아들인다. 시 속에서 꽃이 시든 자리에 열매가 맺히듯, 인간의 죽음 뒤에 오는 눈물이 삶을 더 성숙하게 만들어 준다는 깨달음이 깊은 감동을 준다. 엄청난 고통과 처참한 시간을 이겨 내온 화자의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슬픔이라는 감정이 그저 부정적인 것만이 아니라, 우리 인생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소중한 가치임을 알게 해 준 좋은 시이다. 이처럼 화자가 슬픔을 잊지 않고 끌어안으면서도 오히려 삶의 귀한 깨달음으로 승화시키는 태도가 무척 인상 깊었다. 나도 힘들고 지치는 순간이 오더라도 그 힘든 일을 통해 더 성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자식을 잃은 부모님의 마음을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화자의 슬픔을 담은 따뜻한 목소리가 내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 준다.
파란 글씨(파란색) = 문맥·맞춤법을 다듬은 부분
원본 스캔 (나희덕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 6월 28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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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를 읽고 타인을 이해하는 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겉모습만 보고 선입견을 가져서 누군가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내 모습이 조금 떠올랐기 때문이다. 시 속의 복숭아나무처럼 사람들도 각각 자신의 말 못 할 고민이나 여러 겹의 복잡한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 그 복잡한 내면을 알기 위해서는 서두르지 않고 멀리서 차분히 기다려 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꽃이 다 지고 난 뒤에야 편안한 그늘을 내어주는 나무처럼 사람을 이해하는 데에도 진심이 담긴 관심과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게됐다.
앞으로는 친구의 화려한 겉모습이나 단면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친구의 깊은 마음까지 [판독 불확실: 꿈꿀] 수 있는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다. 그리고 이 시를 읽고, 최근 친구 관계에서 겪었던 오해나 어색했던 순간들도 어쩌면 내가 상대방을 너무 빨리 판단해서 생긴 [판독 불확실: 일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누구에게나 남들에게 함께 보여주지 못할 '여러 겹의 마음'이란 의미를 좀 더 생각하게 되었고, 나 마찬가지로 [판독 불확실: 눈치게] 마음을 터놓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주변 친구들의 마음도 천천히 기다려 주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고싶다.
다듬은 글
시 「그 복숭아나무 곁으로」를 읽고 타인을 이해하는 일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겉모습만 보고 선입견을 가져서 누군가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했던 내 모습이 조금 떠올랐기 때문이다. 시 속의 복숭아나무처럼 사람들도 각각 자신의 말 못 할 고민이나 여러 겹의 복잡한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 그 복잡한 내면을 알기 위해서는 서두르지 않고 멀리서 차분히 기다려 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꽃이 다 지고 난 뒤에야 편안한 그늘을 내어주는 나무처럼, 사람을 이해하는 데에도 진심이 담긴 관심과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앞으로는 친구의 화려한 겉모습이나 단면만 보고 판단하지 않고, 친구의 깊은 마음까지 헤아릴 수 있는 따뜻한 친구가 되고 싶다. 그리고 이 시를 읽고, 최근 친구 관계에서 겪었던 오해나 어색했던 순간들도 어쩌면 내가 상대방을 너무 빨리 판단해서 생긴 일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누구에게나 남들에게 함께 보여주지 못할 '여러 겹의 마음'이란 의미를 좀 더 생각하게 되었고, 나 역시 마찬가지로 마음을 터놓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주변 친구들의 마음도 천천히 기다려 주는, 마음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다.
파란 글씨(파란색) = 문맥·맞춤법을 다듬은 부분 · 흘려 쓴 부분 몇 곳은 판독이 확실하지 않아 원본 대조를 권합니다.